허니와 클로버 일러스트레이션즈.


혼자 맛보기 뭐해서 허니와 클로버 빠심이 발동해 맛배기 몇 장 올려봅니다.
아래는 띠지 앞부분 번역.

BGM은 스핏츠의 <마법의 말> 추천합니다.






올 컬러로 되살아난, 따스하고 우아한,
그리고 조금은 애절한 우미노 치카의 세계!

  • 표지 일러스트, 예고부터 관련상품까지 일러스트 200점 이상을 한 번에 개제
  • 커버 일러스트 메이킹 포토 공개
  • 창고에서 갓 꺼낸 러프 스케치, 작화 코멘트 등등등, 철저한 내용!
  • 귀여운 덤 스티커 포함

[허니와 클로버] 의 모든 것을 가득 채워넣은 기적의 일러스트집!









미야마, 모리타, 다케모토.
모리타 헤어스타일이 신선하군요. 저런 머리 본편에서 나왔던가?









하구미 & 야마다.
이게 소위 말하는 고스로리인듯. 이런 일러는 처음 보네요. DVD 표지라는 모양.









중간에 또 하나의 짝사랑으로 등장했던 미와코 & 야마자키 커플과 야마다를 겟한 노미야.
미와코랑 야마자키는 아무리 봐도 짝사랑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야마자키 스펙이 너무 간지라...









레귤러 멤버 5인샷~









이 만화에서 가장 비정상적인 간지를 자랑했던 모리타. 그리고 유부녀 모에 미야마와 안습의 다케모토.
이놈은 당장 [기믹!] 에 출연시켜도 됩니다.










야마다의 처음 보는 코스츔과 인생의 승리자 하나모토 교수.
역시 세상에 키잡만큼 무서운 게 없습니다.








저러고 있으니까 제법 정상인처럼 보이는 모리타 (...)
근데 손에 들고 있는 건 대파?









자아찾기 버전 다케모토!!
다케모토가 가장 주인공다운 면모를 보였던 부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그래봤자 이놈이 어느 면에서나 가장 안습한 최후를 맞이하는 녀석입니다만.











여성동지 둘. 이상하게 자매스러운 분위기의 투샷이 많군요.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살다살다 사탕이 부럽기는 처음입니다. (위험발언)











마리아님이 보고 계심.












막판까지 일편단심이었던 야마다와 아가씨를 버리고 유부녀를 택하는 배신자 미야마.
영화감독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던 게 틀림없습니다. 그쪽 리카 배우 캐스팅을 보면.











이건 우미노 치카가 영화쪽 배우들을 그린 그림인데, 아는 이름은 아오이 유우 뿐이군요.












우미노 치카의 작업과정을 볼 수 있는 커버 일러스트 메이킹 포토.












귀여운 덤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물론 저는 쓰지 않을 예정.












마법소녀 야마다와 밸리댄서 하구미.











로리취향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던 하구미의 전신샷으로 마무리.







★ 정리

  •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그림으로만 채워진 순수한 의미에서의 일러스트집.
  • 고로 일본어를 전혀 못 해도 감상에 큰 지장이 없음.
  • 코드 2 DVD 표지, 단행본 표지를 비롯해 각종 관련상품에 쓰인 일러스트까지 총망라.
  • 전체 191 페이지, 정가 2000엔. 화보집 치고는 상당한 가격 대 성능비.
  •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우미노 치카의 신들린 그림.
  • 일어가 되는 사람은 그림에 대한 우미노 치카의 짤막한 코멘트도 읽을 수 있어 뒷이야기를 아는 재미도.









★ 총평

  • <허니와 클로버> 팬이라면 반드시 소유하고 있어야 할 MUST HAVE ITEM.
  • 작가의 인터뷰나 내용 정리, 캐릭터 분석 등 텍스트 위주의 정보를 원한다면 공식 가이드북인 0권으로.
  • 하치쿠로 빠가 이걸 안 산다면 PS2용 페이트를 안 지르는 달빠만큼 답이 없다능.
  • 시험점수로 따지자면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 별점으로는 다섯 개 만점에 ★★★★☆

그럼.
by 시대유감 | 2008/05/14 16:44 | 포토앨범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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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eedle at 2008/05/14 17:05
.......사야겠군요...OTL
Commented by 근육맨 at 2008/05/14 17:24
개인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이분 그림체는 여자캐릭터보다는 남자쪽에서 흥미를 많이 느낍니다..~_~;
Commented by DSmk2 at 2008/05/14 18:27
일단 여름에 정식으로 나온다는, 팬북부터 사보고 생각해봐야겠지만...

그러고보니 190페이지에 2천엔이라니, 화보집은 100페이지에 2500엔이던데 이런 경제적인 아이템이!
Commented by 조레비 at 2008/05/14 19:12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가격도 꽤 괜찮아서 살까 고민중이던 화보집이었는데 역시 사야겠네요!+_+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8/05/14 21:04
이럴수가, 이건 필수구입 목록이군요.
Commented by 시오、 at 2008/05/14 21:15
.....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Reality at 2008/05/14 22:27
어? 저 답이 없었군요? PS2용 fate는 PS2가 없어서 아직 못 사고 있었는데...orz

하여간 이 일러집도 사긴 사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05/15 01:56
이, 이건 사야해!
Commented by ●SiD at 2008/05/15 02:29
하치쿠로팬은아니지만 이건 사야겠군요!
우미노 치카님 그림은 여캐보다 남캐쪽이 더 흥미가 많이가는 사람 2人
Commented by konjoe at 2008/05/15 15:05
분명 꽃인데 모리타가 들고있으니 대파라고 해도 믿을만하네요...orz
Commented by moon at 2008/05/15 15:14
우와 당장삽니다ㅠㅠ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15 19:09
Needle님 / 가까운 영풍이나 교보로 가시는 겁니다.

근육맨님 / 여자도 잘 그리지만 남자도 잘 그리죠. 특히 묘한 분위기의 꽃돌이를...

DSmk2님 / 화보집은 100p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물건도 꽤 있는데 이건 알찬 편입니다.

조레비님 / 펌프 성공했군요. 기쁩니다.

유우지님 / 사서 손해는 안 볼 물건입니다.

시오、님 / 영광입니다.

Reality님 / 님께선 페이트 제로도 갖고 계실테니 달빠 자격이 충분하시다능... 좋은 일러집이죠.

요르다님 / 지갑을 엽시다.

●SiD님 / 남캐의 팬들이 많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죠. 미야마나 모리타는 나름 인기 있는 모양.

konjoe님 / 밭에서 방금 뽑은 신선한 대파 같습니다.

moon님 / 서점으로!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8/05/15 19:58
아 이것은 사야...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21 09:14
좋은 것이죠.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8/05/16 19:00
허니와 클로버! 동글동글해서 정말 좋아하는 그림체예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21 09:14
순정만화 치고는 윤곽선이 꽤 있는 편인데도 둥글둥글해서 귀엽습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5/18 15:27
무엇보다 가격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21 09:15
화보집 = 비싼 비지떡으로 인식하기 쉬운 오늘날에 있어 기념할만한 물건입니다.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8/05/18 20:50
오~ 시대유감님 오랜만입니다~
그건 그렇고 많이 구입하셨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21 09:15
인생이 지름이라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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